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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를 아기와 함께~~ 9월 19일 처음 시행! - - 다음달 18일`맘스 with 무비´프로그램 첫 진행 -
  • 기사등록 2018-08-29 0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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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를 아기와 함께~~  9월 19일 처음 시행! 

- 다음달 18일`맘스 with 무비´프로그램 첫 진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 3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세종´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이 다음달 19일 처음으로 시행된다고 말했다.

 

 

시와 CGV세종, MEGABOX세종,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맘스 with 무비´는 매월 1회 영화관에서 아기와 엄마가 함께 개봉 중인 최신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그동안 영화를 보고 싶어도 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가기가 어려웠던 육아맘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9일 첫 무대에 오르는 영화 상영작은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 중에 하나인 `명당´으로, 오전 10시 CGV세종, 오전 11시 MEGABOX세종에서 각각 상영된다.

 

시는 영화 관람 중 아기들이 놀라지 않도록 영화관 내부의 밝기와 소리를 적절하게 조정하고, 기저귀 교환대 등 유아용품도 현장에 비치해 편안히 아기를 돌보며 영화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영화상영 전·후에는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우리 가족 즉석 사진촬영 서비스´ 등 간단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촌동 CGV세종, 조치원읍 MEGABOX세종 등 관내 영화관 2곳에서 진행되며, 아기와 엄마, 아빠 등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성인 관람요금은 일반요금의 절반가량 할인된 5000원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한 만 6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은 모두 무료이며 보호자의 옆자리 좌석을 배정받는다.

 

맘스 with 무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net.or.kr)를 통해 30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매하면 되며, 상영당일 영화관에서 표를 발급 후 입장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팀( 070-4239-6486, 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맘스 with 무비는 아이 키우기로 인해 문화향유 기회를 갖지 못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로, 시정 3기 소확행 공약”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달 14일 CGV세종, MEGABOX세종 및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후원협약을 맺고,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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