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및 신산업 분야 활성화 노력 등 강조
- 2일차 집중호우 피해 발생 대응 차원에서 감사 일정 순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는 제5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8월 30일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 중 차성호 위원장은 SSM(기업형 슈퍼마켓) 입점 현황과 이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사업 조정 신청 및 조정 내용 등에 대해 질의하고,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유철규 위원은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산업´선정 사실 등을 언급했다. 이어 유 위원은 “세종시의`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 선정에 따른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 외에도 드론 도입 등 차세대 신산업 분야의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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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위원은 조치원읍 신흥리 일원 창업보육 공간 설치 공사와 관련된 폐기물 처리 용역 등에 부적정하게 집행된 사례를 지적했다. 이에 김 위원은“해당 사업뿐 만 아니라 다른 시설공사 등에서도 잘못된 공사 및 관리비용 산정이 되풀이 되고 있어 담당 공무원들이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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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31일 오전부터 2일차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돼 이날 일정을 오전 중 종료했다. 실제로 세종시 전의면 지역 강수량이 120㎜가 넘는 등 세종시 일부 지역의 경우 비 피해가 우려되었다.
산건위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건설교통국, 환경녹지국, 농업정책보좌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