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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신경권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 - 5일 시상식…세종 유일 화재대응 1급 자격·화재 대응활동 최선 -
  • 기사등록 2018-09-05 0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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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신경권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 5일 시상식…세종 유일 화재대응 1급 자격·화재 대응활동 최선 -

 

세종소방본부 조치원소방서 신경권(37) 소방장이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5회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했다.

 

 

세종소방본부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빌딩에서 열린 `제45회 소방안전봉사사´ 시상식에서 신경권 소방장이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을 시상하기 위해 지난 1974년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45회째를 맞았다.

 

올해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한 신 소방장은 지난 2008년 임용된 후 각종 화재, 구조‧구급 재난현장에서 대응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

 

신 소방장은 지난 2012년 4월 새벽 전통시장 화재에 출동해 여인숙 투숙객 전원을 구조하고 인근 상점으로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는 모범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신 소방장은 세종소방본부 유일의 화재대응 1급 자격 취득자로, 지난 6월 새롬동 주상복합 공사장, 지난해 7월 부강면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각종 화재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현장대응에 기여했다.

 

신 소방장은 이번 수상으로 1계급 특진의 영예와 함께 상금 200만 원, 부부해외 연수 등의 특전을 받는다.

 

신 소방장은 “영예로운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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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0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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