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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의원 관내 드라이비트 학교 개선 요구하고 늑장대처 지적 - -관내 드라이비트 시공학교 개선 못하는 이유 질책-
  • 기사등록 2018-09-07 18: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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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의원 관내 드라이비트 학교 개선 요구하고 늑장대처 지적

-관내 드라이비트 시공학교 개선 못하는 이유 질책-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 해정사무감사가 열린 지난 5일 윤형권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세종시 관내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된 드라이비트 시공학교 개선 부진에 따른 이유를 묻고 조속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윤 부위원장은 관내 25개 드라이비트로 시공한 학교는 만일의 화재에 너무취약하다고 지적하고, 제천화재, 밀양화재 당시는 당장이라도 가연성 단열재를 교체할 것처럼 수선을 떨던 정부와 교육청이 시간이 지나도 개선하지 못하는 이유를 묻고 화재에 취약한 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미온적 추진을 지적하였다.

 

특히 드라이비트 건물 특성상 화재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되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국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교육부에 개선을 적극 요구하라고 당부하고 교육청의 진정성있는 대책 추진을 요구하였다.

 

참고로 제천화재와 밀양화제는 외벽 마감재가 드라이비트로 구성되어 순식간에 화재가 확산되어 피해를 키운 대표적 인재로 각인된 화재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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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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