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년동월 대비 주택매매는 하락한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
- 세종시 실수요자 중심의 전월세 거래량 늘었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세종시 18년 8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64.5% 감소한 반면 실수요자 중심의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의 18년 8월 주택매매거래량이 60%이상 감소한 가운데 실수요자 중심의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평동 신축아파트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8.8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65,945건)은 전년동월(96,578건) 및 5년 평균(82,358건) 대비 각각 31.7%, 1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18년 8월 주택매매거래량은 222건으로 전년동월 626건보다 6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308건보다 27.9%감소하였고, 5년 8월 평균보다는 27.7% 감소한 거래량으로 세종시 건설 현황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18.8월 전월세 거래량은 1,462건으로, 전년동월 1,179건 대비 24% 증가했고, 전월 1,126건 대비 29.8% 증가하였으며,´18.1~8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10,28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하면서, 주택매매는 감소한 반면 실수요자 중심의 전월세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