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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가족중심의 어린이박물관이 생겨요~ - -2018년 10월 설계 등 사업본격화, 2022년 하반기 개관 예정-
  • 기사등록 2018-09-28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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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가족중심의 어린이박물관이 생겨요~

-2018년 10월 설계 등 사업본격화, 2022년 하반기 개관 예정-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충족 시켜주는 어린이박물관이 연내 기본설계를 착수하여 2022년부터는 세종시의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 박물관단지 위치도(출처-행복청)

▲ 박물관단지 내 어린이박물관(출처-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이하 행복도시) 나성동(2-4생활권)에 박물관단지(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으로 구성) 내 첫 사업으로 어린이박물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월 28일(금)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전시계획을 수립하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거쳐 총사업비 조정 등 사업 착수를 위한 행정절차와 사업구체화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왔던 어린이박물관은 금년 10월에 전시와 건축 기본설계를 착수하여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2022년 하반기에 개관한다.

 

총사업비 327억 원의 국고가 투입되는 어린이박물관은 부지면적 4,927㎡, 연면적 4,891㎡에 지하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야외전시공간은 중앙공원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박물관과 공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새로운 관람문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박물관은 다른 지역 박물관과 차별화되는 전시와 운영을 통해 도시 자족기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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