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교육과정 적용 위해 교원 역량 강화
- 2015 개정 교육과정 현장 교원 연수 개최 -
- 실습형 연수로 개정교육과정의 수업과 평가 안착 주력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9월 3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초등)과 새움중(중등)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를 목표로 「2015 개정 교육과정 현장 지원을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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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이 2015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를 목표로 「2015 개정 교육과정 현장 지원을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17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진행한 초등교사 연수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관내 초등교사 760여 명과 중등교사 240여 명 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는 권역별, 학교급 별, 교과별(중등)로 총 29개 권역(초등 20권역, 중등 8권역, 특수 1권역)으로 구분하여 초등 6회, 중등 7회 총 13회에 걸쳐 실습과 토의·토론형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와 별도로 교원의 업무경감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연수를 추진하고,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 이해와 재구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연수에서 교사들의 실습과 참여 중심의 연수로 전환하여 교사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2015 개정교육과정을 실제로 교실에 구현하기 위한 과목별 수업과 평가에 관한 실습형 연수를 통해 실질적인 교원 역량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통으로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는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의 역량을 키우고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를 운영하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원하는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