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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친환경 CNG버스 47대 구입한다 - - 대용량‧친환경 첨단 BRT차량 내년 4대, 22년 8대 구입 -
  • 기사등록 2018-10-11 1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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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친환경 CNG버스 47대 구입한다

- 대용량‧친환경 첨단 BRT차량 내년 4대, 22년 8대 구입 -

- 3-1생활권에 CNG충전소 설치, 경유버스 친환경차로 대체 -

 

세종특별자치시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CNG버스 47대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구입 운행 중인 천연가스버스가 세종터미널부지에서 운행을 기다리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그동안 세종시는 CNG 충전소가 없는 이유로 대부분의 운행버스가 디젤을 사용하고, 이중 CNG 차량은 52대(26.5%)불과하여 친환경도시 세종을 역행한다는 비판여론에 시달려왔다.

세종시는 올해 말 3생활권의 CNG 충전소가 완공될 예정에 맞춰 올해말까지 신도심 노선과 연계 47대를 추가 구입하는 등 친환경버스 보급률을 38%(263대 중 99대)까지 확대하고, 기존의 경유버스를 단계적으로 친환경차로 대체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행복청 및 LH와 공동으로 대용량, 친환경의 60명 이상이 탑승 가능한 첨단 BRT 대용량 버스를 2019년에 4대, 2022년까지 추가 8대를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시범운행한 친환경 대용량 굴절버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첨단 BRT 대용량 버스 구입에 투자되는 금액은 LH가 부담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발주할 예정이며 세종시와 행복청은 발만 걸쳤다는 비판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연구원에서 `첨단 BRT 차량 도입을 위한 기술검토 연구용역´을 마쳤고, 이에 따라 버스를 운행하는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연내 발주할 계획이다.

 

국토연구원에서 연구를 마친 세종시에 도입될 첨단 친환경 대용량버스는 대당 15억으로 최저가 입찰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특히 전기를 사용하는 굴절버스로 정해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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