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11월 1일 실시한다. - - 사립유치원 참여 확대 방안 논의 등`처음학교로´안착 추진 -
  • 기사등록 2018-10-12 13:17:15
기사수정

2019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11월 1일 실시한다.

- 사립유치원 참여 확대 방안 논의 등`처음학교로´안착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9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 등을 위한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 1일(목) 개통한다.

 

                                                                                       [사진-처음학교로 홈페이지 캡쳐, 합성]

 

17년, 전국적으로 시행된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신입생 모집‧선발‧등록 등 입학 절차를 유치원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공정한 입학관리는 물론 편의성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유치원 현장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처음학교로´ 학부모 희망을 최우선 고려하여 3개원 희망순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추첨방식을 변경하고, 3일 이내 등록하도록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시행에 앞서 10월 10일(수), 유치원 참여현황 및 준비상황 점검 등을 위해 시도교육청 담당과장 회의를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 주재로 개최하고, `처음학교로´ 시도교육청 공동TF를 담당과장급으로 격상하고 사립유치원의 참여 유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일부 사립유치원 단체에서 추가 재정지원을 요구하며 `처음학교로´ 참여 집단거부, 일선 사립유치원의 참여를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현재 사립유치원에 지원하고 있는 학급운영비를 포함한 시도 자체의 재정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조건부로 차등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치원 입학을 위해 온 가족이 동원되는 불편을 감수하는 지금 상황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하고, “유치원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님들이 편리하게 `처음학교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교육부-교육청은 물론 유치원도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그러나, 참여를 방해하는 등의 불법적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0-12 13:17:1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