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8월 대비 9월 화재발생건수 줄었다
-화재발생건수는 전월보다 줄었지만 재산피해는 8.7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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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조치원 소방서가 지역 시민단체 주요인사와 주민이 직접 소방차에 탑승, 긴급차량 출동 시 불법 주‧정차나 양보 않는 차량 등 문제로 현장 도착 시간이 지연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도록하는 주민참여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조치원소방서 제공] |
세종특별자치시 9월화재 발생건수가 전월(8월) 29건에서 14건으로 대폭 감소하였지만 재산피해는 전월(8월) 35,582,000원 보다 약 8.7배 늘어난 311,445,000원으로 밝혀졌다. 이는 부동산 피해가 10배 이상 재산피해를 내면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소별 화재발생 건수에서는 주거 6건은 동일하게, 비주거 8건은 6건으로, 차량 6건은 1건으로 화재발생건수가 대폭 감소했고, 부주의 11건은 6건으로, 전기적 요인 9건은 2건으로 감소했지만 화학적 원인 2건과 미상 1건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는 그동안 화재예방을 위한 각종 소방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지도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