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놀이터도 맞춤형 시대,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 한다
-11월 2일(금)까지 접수, 11월 11일[일] 어린이디자이너 캠프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어린이의 생각과 상상이 실현되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디자인하는 `어린이놀이터 디자이너 캠프´에 참가할 어린이 디자이너를 11월 2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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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범사업 대상지(출처-행복청) |

▲ 어린이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행복청)
어린이 놀이터 특화를 통해 출산율과 아동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는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사업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어린이가 `놀이터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이 이용할 놀이터를 구상하고 디자인을 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여울초와 대평초에 재학중인 2학년에서 5학년 학생과 시범사업지 인근 아파트 단지(해들마을 1~6단지, 호려울마을 1․2․4단지)에 거주하는 2학년에서 5학년 사이 학생이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누리집(www.happycity2030.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1월 2일(금)까지 이메일(ssagel@lh.or.kr)로 제출하면 된다.
편해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총괄계획가는 “놀이터는 놀이터를 이용할 어린이의 연령과 놀이유형 선호도, 지형 그리고 접근 가능성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면서 “행복도시 어린이들이 디자이너 캠프에 직접 참여해 도출한 꿈을 최대한 포용한 특별한 놀이터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경희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이번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행복도시 어린이들이 놀이터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면서, “행복도시가 어린이들에게도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시설물 조성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은 올해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에 실시설계를 진행하여 2019년 상반기에 개장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