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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계란에서 기준치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 검출 - - 정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전량 회수 및 판매중지 -
  • 기사등록 2018-10-19 0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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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계란에서 기준치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 검출

- 정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전량 회수 및 판매중지 -

 

시중에 유통중인 계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되어 정부가 해당 지자체와 합동으로 유통중인 계란을 회수·폐기 조치하는 등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소재 농가에서 유통중인 계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되어 전량회수 및 출하중지된 해당 계란.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정부의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경상남도 거창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 0.02mg/kg을 0.01mg/kg초과한 0.03mg/kg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계란에 대한 연중 안전성 검사와 함께 축사 청소·세척 등 환경개선과 지도·홍보를 병행하여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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