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솔동주민센터서 치매인식개선 연극`아부지´상연
세종광역치매센터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한솔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치매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가족 연극으로, 공연을 통해 가족이 건강하게 치매에 대한 공감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치매안심마을 특별연극 `아부지´를 상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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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아부지 포스터(출처-세종시청) |
연극 `아부지´는 첫사랑의 추억으로 다시 만나 부부로서의 연을 이어가는 첫사랑 희주와 치매에 걸린 정호의 황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연극을 통해 치매를 나와 가족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임을 전하고, 외면이 아닌 사랑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세종광역치매센터(044-861-8543), 한솔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044-301-6141~5)로 하면 된다.
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가족의 현실을 반영한 연극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고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