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포기하고 타협하면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
- 유은혜 부총리 대전서 학부모와 간담회 개최 -
-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과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 예고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월 22일(월) 10시 30분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소재의 000카페에서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 사립유치원 학부모와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며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 대책에 대한 행보를 이어갔다.

22일 대전의 모카페에서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한 굥육부의 입장과 계획을 밝히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유은혜 부총리. [사진-교육부 제공]
이날 일체의 의전을 생략한 체 오전 10시 30분 간담회 장소에 도착한 유 부총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로 인한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에 공감을 표하고,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사립유치원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하고, “교육부가 포기하고 타협하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무엇보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선생님에 대해 심리적으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학부모들의 각별한 돌봄을 당부했다.
아울러 유 부총리는 국민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걸맞은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과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이번 주 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