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원 17명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 국회비준 촉구
-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회 비준안 촉구 -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이 23일 세종시의회 정문 앞에서 판문점 비준 동의안 국회비준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7명이 23일 오전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에 대하여 국회가 조속히 비준 동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준 동의안 동의 촉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의원전체는 지난 9월 18일 남북정상이 평양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남과 북의 의지를 재확인하였으며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논의했고 그결과를 `평양공동선언´으로 구체화했다며, 일부 국회의원이`4.27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를 거부하고 있는 행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해 눈과 귀를 닫겠다는 것이며 겨레의 뜻과 시대의 큰 흐름을 거스르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이제라도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위하여 논의의 장으로 나와 평화의 제도화에 힘을 더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실질적 종전과 평화 시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회가 4.27 판문점선언의 대통령 비준에 대해 조속히 동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룩하기 위해 나아갈 것을 결의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