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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평화축제이야기 - - 1일부터 2박 3일간 여수 일원, 학생·교사·관계자 200여 명 참석 -
  • 기사등록 2018-11-02 11:40:10
  • 기사수정 2019-11-21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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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 평화축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한「전국 학생 평화축제」는 학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토론, 조별 체험과 평화답사 중심의 2박 3일 축제 캠프로 진행됐다.

 

▲ 세종시교육청이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여수 일원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중·고등학생, 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학생 평화축제」를 주관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진행한 「전국 학생 평화축제」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축제는 전국 각 시·도에서 중·고등학교 학교 급별로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학생 ▲통일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학생 ▲통일 및 평화 주제와 관련해 교내외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 ▲2018 전국 학생 통일이야기 한마당 참가 학생 중 선발된 학생(중학교 4명, 고등학생 4명)들이 다른 시도의 학생들과 모둠을 구성하여, 2박 3일의 일정 동안 ▲평화감수성 워크숍 ▲평화체험지 답사 ▲북한이탈주민 중 교원과의 만남과 토론 ▲학생 평화 축제 등을 함께 하며 모둠별로 정한 주제를 탐구하여 발표하고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미래 통일 한국의 주역이 될 전국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생각해왔던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통일과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최근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육청도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통일교육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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