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 도서관 점령기´ 는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공모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의중 독서동아리로, 매주 월, 수, 금요일에 ▲틈새독서 ▲독후 활동 ▲책선물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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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중 학생들이 전의초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책 읽어주세요´ 봉사활동과 그림책 기증 행사를 진행하여 독서 문화 실천에 앞장섰다. 사진은 전의중 학생들이 유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전의중학교는 2일 `책벌레 도서관 점령기´ 독서 동아리 학생들이 전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책 읽어주세요´ 봉사활동과 그림책 기증 행사를 진행하여 독서 문화 실천에 앞장섰다고 2일 밝혔다.
전의중 학생들이 노란 앞치마를 입고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들고 오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주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전의초병설유치원´, 토요일에는 `도래샘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황지영 학생(전의중 2학년)은 “귀여운 유치원생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 기쁘고, 어린 유치원생들이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고 책을 더 읽어달라고 부탁할 때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헌 교사는 “학생들이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체득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즐겁게 책 읽는 어린이 독서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