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태권도 선수단이 중국 섬서성에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펼치고, 중국 속에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널리 알리며 민간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마치고 귀국했다.
아름고, 부강중 선수로 구성된 세종시 선수단이 손하트를 그리며 선전을 다짐하고 양도시의 우호협력 증진에 역활을 다하기로....[사진-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세종특별자치시와 중국 섬서성간 우호교류의 일환으로 개최된 2018 국제 청소년 한·중 체육 교류대회가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중국 섬서성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첫날 세종시 선수단의 환영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국제교류태권도경기(WTF방식), 양국선수 합동훈련, 병마용, 화천지 문화탐방, 환송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이번 2018 국제 청소년 한중 체육 교류대회에 참가한 세종시 태권도선수단 14명(아름고등학교, 부강중학교) 출전했으며, 산시 지방선수, 서안 스포츠 선수 32명, 총46명이 서안 SKP 백화점에서 개최된 대회에 참가했다.
섬서성 선수단과 세종시 선수단 및 양도시의 임원들이 기념촬영을하며 양도시간의 우호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세종시선수단은 이번 대회 청소년 체육 교류대회에서, 금4개 은2개 동3개로 총 9개 메달을 획득했고, 이틀 동안 열린 경기에서 세종시 태권도 선수단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경기마다 멋진 기술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박수와 찬사 속에, 세종시선수단은 값진 국제경기경험과 자신감을 얻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석원웅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은 2018 국제 청소년 한중 체육분야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체육정보 교환 및 꿈나무 전문체육활성화 교류로 성공적으로 성료 되었으며, 내년 4월에 세종시에서 열릴 교류대회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대회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세종시와 섬서성은 2019년 교류부터는 양국 매년 개최로 4월 세종시 개최, 10월 중국 개최 등, 양 도시 협의를 통해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의를 위한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