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세종특별자치시 구내식당이 식사량 예측을 잘못해 12시 10분에 식당에 도착한 공무원들은 외부로 발길을 돌리는 해프닝이 19일 발생했다.
식사시간이 겨우 10분이 지난 12시 10분경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을 찾은 공무원들은 식사량이 모두 소진되었다는 안내문구를 보고 밖으로 밖으로 발길을 재촉해야만했다.
식사량 조기 소진의 원인에 대해 구내식당 관계자는 의회 일정이 끝나고 공무원들이 일시에 식사를 하면서 준비했던 식사량이 소진 되었다고 원인을 설명했지만 세종시의회 회기가 오늘만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내식당의 변명은 설득력을 잃고 있었다.
매번 되풀이되는 의회 일정을 감안한 식사량 예측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모든 공무원들에게 식사가 제공되어야하고, 또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행태가 반복되는 한 구내식당의 기여도는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공무원들의 편익을 위한 구내식당이 외면받을 수 있음을 해당부서는 인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