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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여권 2020년부터 발급한다 - 일반여권, 관용여권, 외교관여권으로 구분
  • 기사등록 2018-12-22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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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일반여권, 관용여권, 외교관여권으로 구분한 차세대전자여권 디자인이 확정되어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발급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 좌)부터 일반여권, 관용여권, 외교관여권. 


문화체육관광부가 12월 21일(금)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및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에 대한 2019년 공공디자인 진흥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여권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도입을 계기로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 10월 15일(월) 디자인 시안 발표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정책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국민의견 조사결과, 일반·관용·외교관 여권을 구분하고 일반 여권의 색상은 남색, 우측 상단에는 나라문장이, 좌측 하단에 태극문양이 양각으로 표현되어 있는 디자인이 채택됐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현행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권 소지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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