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세청이 12월 27일자 하반기 고위직 가급 1명, 나급 14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세종 국세청사 전경(사진제공=국세청)
국세청의 이번 인사는 12월말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신속히 충원하면서 주요 간부의 배치를 마무리함으로지능적·변칙적 탈세를 근절하고,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하는 등 내년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본청에 대한 인사는 ‘전문성·역량’ 우선 고려한, 국세청 법인세과에서 장기간(6.06년) 근무하며 법인세 분야에 정통한 이준오 국장(행시 37회)을 법인납세국장으로 임명하고, 차명재산을 이용한 탈세 적출 등 재산제세 분야 실무경험이 풍부한 노정석 국장(행시 38회)을 자산과세국장 직위에 배치, 세수 관리, 조세 소송 등 소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시헌 국장(8급 특채)을 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전격 발탁하였다.
또한 지방청장 보임으로는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소비세 과장, 서울청 조사4국장 등 주요 직위와 세제실, 외교부 등 대외 경험도 풍부하여 국가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 보유,법인납세국장 재직 시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 제공 등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하여 세입예산의 안정적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조사대상 선정 제외요건을 신설하고, 혁신중소기업 전담 창구 운영 등 세정지원에 적극 앞장선 現 유재철 법인납세국장을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임명했다.
대전지방국세청장에는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제세원담당관, 중부청 조사4국장 등 본·지방청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하여 세법에 대한 전문성 보유,자산과세국장 재직 시 「일감몰아주기 검증 TF팀」을 통해 대기업·대재산가의 변칙 상속·증여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양도세 성실신고 분석시스템 도입 등 세정의 과학화에 기여한 이동신 現 자산과세국장이 임명되었다.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83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 총 35년간의 풍부한 실무경험 보유,개인납세국장 재직 시 맞춤형 신고 정보를 제공하여 납세자가 쉽고 편안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기경보시스템(전자세금계산서)고도화·오픈마켓 거래자료 수집 확대 등 과세인프라 확보에 기여한 권순박 現 개인납세국장이 임명되었다.
한편 국세청은 내년 ’19.4월 인천청 발족때까지 개청 준비단장으로 이청룡 중부청 조사4국장을 임명하였고,이청룡 국장(8급 특채)은 인천지역 세무조사를 총괄하는 조사4국장 직위에 근무하면서 해당지역의 조직·인력현황·지역특성 등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어 새롭게 출발하는 인천청의 성공적인 출발을 준비해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