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3년간 대한민국의 신의료기술 등 보건의료기술평가, 근거기반의 연구개발을 책임질 제5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에 한광협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임명되었다.
한광협 제5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사진-보건복지부 제공]보건복지부는 1월 1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5대 원장으로 한광협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광협 원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소화기내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고, 대한간학회 이사장 및 아시아태평양간암학회(APPLE) 초대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간학회(IASL)회장으로 선임되는 등 간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임상연구 발전과 인재양성에 기여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한 원장은 의료현장에서의 임상경험과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 등 보건의료기술평가, 근거기반의 연구개발에 적극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원장 임명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관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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