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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등학교 존중 문화 확산 위한 특별 프로젝트 운영 -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신뢰 회복과 존중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함
  • 기사등록 2025-07-14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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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고등학교가 14일 아침,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상호 존중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교육 현장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소담고등학교가 14일 아침,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상호 존중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교육 현장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체결된 '생활협약'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교문 앞에서 학생들은 교직원과 학부모회가 준비한 피켓과 손팻말을 보며 '소담이 희망이다', '엄마들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학생회는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소담고등학교'라는 문구가 적힌 파운드 케이크를 나누며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소담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존중 주간' 운영과 생활 협약 실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 문화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담고의 노력을 보여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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