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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선거사무소 개소식 북새통…빗속에도 지지자·주민 몰려 - 금남면 용포리 선거사무소 개소…사무실 안팎 인파 붐벼 - 최민호 후보·이준배 위원장·시의원 후보 다수 참석 - 협소한 공간에 일부 주민 자리 양보하며 발길 돌리기도
  • 기사등록 2026-05-12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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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김동빈 세종시의원 후보가 12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 안팎은 참석자들로 붐볐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동빈 후보가 차별화된 지역 밀착형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 개최된 김동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동빈 세종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오후 2시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지지자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협소한 사무실 내부와 출입구 주변까지 참석자들이 몰렸고, 일부 주민들은 먼저 도착한 참석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도 현장에서 확인됐다.


12일 개최된 김동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인근 지역민들이 몰리면서....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2일 개최된 김동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현장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이미경·김광운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후보 다수가 참석해 김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동빈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금남면·부강면·대평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금남면과 부강면, 대평동은 도시와 농촌의 특성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생활 인프라와 교통, 정주환경을 균형 있게 개선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지역과 신도심 간 격차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선거 때만 찾아오는 정치가 아니라 늘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김동빈 후보는 금남면과 부강면, 대평동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후보”라며 “교통과 생활환경,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세종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동빈 후보가 주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금남면과 부강면, 대평동은 세종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김동빈 후보는 현장을 잘 알고 주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후보인 만큼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신 것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모습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보여주는 현장으로 기록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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