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세종사랑맛집으로 선정된 44곳의 발표를 기념해 12월 12일까지 시민 참여형 방문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며, 후기 작성자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여민전을 지급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세종사랑맛집으로 선정된 44곳의 발표를 기념해 12월 12일까지 시민 참여형 방문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며, 후기 작성자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여민전을 지급한다. [사진-쳇GPT]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이벤트가 소비자 식당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은 ‘방문 리뷰’를 활성화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홍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세종사랑맛집을 직접 방문한 시민이 후기를 남기면 참여 순서에 따라 여민전을 지급하며, 음식점뿐 아니라 카페·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을 포함해 시민 누구나 폭넓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세종사랑맛집 44곳은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으며, 맛과 서비스, 위생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방문 리뷰 이벤트는 이러한 우수 음식점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좋은 맛집을 널리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훈 관광사업팀장은 “시민이 추천하고 전문가가 인증한 세종의 대표 맛집을 직접 방문해 진짜 세종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맛집 목록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세종미식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