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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마루, 시민과 함께 여는 평생학습의 첫 장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개원 주간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 운영 -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강성태 대표·김유미 교수 등 참여 - 특강별 300명 선착순 모집…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접수
  • 기사등록 2025-12-29 13:00:47
  • 기사수정 2025-12-29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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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2026년 1월 개원을 기념해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개원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을 매일 개최한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2026년 1월 개원을 기념해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개원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을 매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일 시민 개방을 시작으로 지역 공공형 평생교육원의 출범 의미를 시민과 나누기 위해 개원 주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원 주간에는 릴레이 특강을 비롯해 강연, 체험, 맛보기 강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은 평생교육원이 지향하는 배움의 방향성을 담아 삶과 배움, 교육을 주제로 구성됐다. 인문, 독서, 교육, 건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분야의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특강은 총 7회로, 매일 한 차례씩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월 12일 문형배 작가의 북토크로 시작된다. 문 작가는 헌법재판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13일에는 파일럿 출신 오현호 작가, 14일에는 웹툰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


15일에는 독서교육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독서와 학습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하며, 16일에는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 대표가 학습 전략과 자기주도학습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김유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재련 사월이네 공부방 대표가 함께해 건강과 돌봄, 배움의 의미를 짚는다.


강연은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에서 특강별 30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부(044-908-013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릴레이 특강은 평생교육원이 시민과 함께 여는 첫 공식 학습의 장”이라며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공간으로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원의 개원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릴레이 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장으로,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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