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자로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관광사업실장에 임명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월 2일자로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관광사업실장에 임명했다. 사진은 보도 이해를 돕기 위해 공개된 사진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가로형으로 재구성한 이미지임. [제작-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관광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신임 관광사업실장으로 임명했다. 임명일은 2월 2일자로,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 세종시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관광학 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비롯한 대규모 방한관광 캠페인을 기획·총괄했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민관협력 관광사업 전반을 이끌어 온 관광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한 실장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현장 중심의 사업 기획 역량이 세종시 관광자원과 결합될 경우, 체류형 관광 확대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밀집한 세종시의 특성을 살린 도시형 관광모델과 연계 사업 발굴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앞으로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며,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민관 협력 기반의 전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관광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력을 강화해 세종시 관광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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