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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장애인 생활체육 12개 사업 본격 시동 - 생활체육대회·교실·찾아가는 서비스까지 전방위 지원 - 가맹단체·유관기관 참여 속 현장 의견 수렴 - “건강한 일상, 지속 가능한 협력” 강조
  • 기사등록 2026-02-06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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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6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가맹경기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연간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6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가맹경기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연간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의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실행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교실 운영, 동호인클럽 육성, 지도자 배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연간 12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제12회 세종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지도자 배치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서비스 등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설명회에는 가맹경기단체와 장애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수요 반영,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지도자 처우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 지원을 요청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유관 단체와 기관이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협력자로서 함께하겠다”며 “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참여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체육회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보완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장애인의 일상 속 체육 참여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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