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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편의점, 그 이상의 공간
  • 기사등록 2026-03-09 10:23:22
  • 기사수정 2026-03-09 1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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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는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편의점이지만, 이곳에는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은주 점주님은 약 5년 전부터

라면과 핫 팩, 우산 등과 같은 생필품을 미리 준비해 두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이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2020년 현충일 추도식을 보며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김은주 점주님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이 오셔서 '고맙습니다' 하며

웃는 얼굴로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

오늘 하루를 참 보람 있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나치는 작은 편의점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주는 곳.


김은주 점주님이 전해주신 이 따뜻한 나눔은

오늘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조용히 선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김은주 점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아름다운 나눔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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