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는 한글을 주제로 한 문화활동을 통해 문화취약계층과 읍·면지역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찾아가는 한마당’ 사업에 참여할 세종지역 예술단체를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는 한글을 주제로 한 문화활동을 통해 문화취약계층과 읍·면지역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찾아가는 한마당’ 사업에 참여할 세종지역 예술단체를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시민 간 문화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한글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찾아가는 한마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마당’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취약계층과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배정된 기관을 찾아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된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 특히 기존 보조금 교부 방식 대신 재단과 예술단체 간 계약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변경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술단체가 보다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분야는 한글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등 문화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최대 34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을 통해 한글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활성화도 기대된다.
참여 단체 모집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세종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13일 오전 10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사업팀(044-850-8973)으로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에도 한글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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