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47명 선발에 48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3대 1을 기록했으며 전산·식품위생 직렬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세종시교육청이 2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47명 선발에 48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3대 1을 기록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47명 모집에 48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교육행정(일반) 37명 ▲교육행정(장애) 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전산 1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 등 총 47명을 선발한다. 교육행정(일반)이 전체 선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직렬별 경쟁률은 전산과 식품위생이 각각 16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사서 13대 1 ▲운전 10.5대 1 ▲교육행정(일반) 10.1대 1 ▲교육행정(저소득) 8대 1 ▲교육행정(장애) 4대 1 ▲공업(일반전기) 3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여성은 342명(71%), 남성은 140명(29%)으로 여성 비중이 높았다. 최고령 응시자는 식품위생 직렬의 53세, 최연소는 교육행정(일반) 직렬의 18세로 집계됐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5월 2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결과는 교육행정 직렬 중심의 안정적인 지원 흐름 속에서 일부 소수 선발 직렬에 지원이 집중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