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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근 반찬에 담은 온정…연서면 새마을회 나눔 실천 - 열무김치 90단·장아찌 30㎏ 직접 마련해 취약계층 전달 - 홀몸어르신·저소득 가구 등 100여 명에 온정 나눔 - 연서면 새마을회,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 이어가
  • 기사등록 2026-05-06 16:21:02
  • 기사수정 2026-05-06 1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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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90단과 장아찌 30㎏을 직접 담그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 작업 등을 함께하며 정성을 담아 반찬을 준비했다.


이렇게 마련된 반찬은 연서면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고령층과 돌봄 취약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전달이 이뤄지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꾸준한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류재웅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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