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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프란치스코 교황로’ 2030년까지 유지 - 명예도로명 사용기간 2030년 8월까지 연장 - 전의면발전위·대전가톨릭대, 표지석·보행환경 점검 - 2014년 교황 세종 방문 의미 계승 노력 이어가
  • 기사등록 2026-05-11 15:09:16
  • 기사수정 2026-05-11 1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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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 전의면발전위원회가 지난 8일 대전가톨릭대학교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로’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명예도로명 사용기간 연장 사실을 알리며 교황 방문의 의미를 이어가는 활동에 나섰다.


세종시 전의면발전위원회가 지난 8일 대전가톨릭대학교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로’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명예도로명 사용기간 연장 사실을 알렸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발전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유지와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전의면발전위원회는 지난 8일 전의면 읍내리 315-43번지부터 신방리 298-10번지까지 이어지는 프란치스코 교황로 일원에서 대전가톨릭대학교와 함께 현장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황 방문 표지석과 평화정 주변을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정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종 방문 의미와 섬김·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란치스코 교황로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종시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된 명예도로명이다. 교황 방문의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기억 자산으로 남기기 위한 취지에서 조성됐다.


해당 명예도로명은 지난해 3월 사용기간이 만료됐으나 최근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030년 8월 31일까지 사용기간이 연장됐다.


명예도로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마다 연장 절차를 거쳐야 유지된다. 프란치스코 교황로 역시 교황 방문의 기념 의미와 지역 상징성 등을 고려해 사용기간 연장이 결정됐다.


김태관 전의면발전위원장은 “프란치스코 교황로는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세종시와 시민, 전의면의 자부심이 담긴 상징”이라며 “후대에도 교황 방문의 의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도로명 유지와 홍보에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의면발전위원회는 앞으로 교황로 주변 환경 정비와 역사적 의미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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