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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한예종·서울예고 교수진 초청 오픈 마스터클래스 운영 - 시민 참여형 음악교육 프로젝트…토크콘서트·실기지도 결합 - 음악 전공 준비 학생·학부모·일반 시민까지 무료 참여 가능 -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 확대·공공예술교육 기능 강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6-02 11:06:47
  • 기사수정 2026-06-02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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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과 8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수진을 초청한 시민 참여형 음악교육 프로그램 ‘2026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무료 운영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과 8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수진을 초청한 시민 참여형 음악교육 프로그램 ‘2026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무료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 활성화와 공공예술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2026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예종과 서울예고 교수진이 참여하는 전문 예술교육 현장을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음악교육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단순한 연주 지도에 그치지 않고 음악가의 성장 과정과 예술 진로, 현장 경험 등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픈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6월 20일과 8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음악·진로 탐색 토크콘서트와 실기 중심 마스터클래스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6월 20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가 참여해 연주자의 삶과 음악적 성장 과정 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기 지도도 맡는다.


이어 8월 22일에는 첼리스트이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인 박경옥 교장이 참여해 청소년 음악교육과 예술 진로를 주제로 강연과 실기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을 비롯해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학생, 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0명 모집 시 마감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전문 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와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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