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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부인과 본투표 참여…“최선을 다했다” - 3일 오전 연동면 투표소서 부인 전광희 여사와 한 표 행사 - 주민 “힘내십시오” 격려…현장서 악수 나누기도 - “목 상태 좋지 않다” 짧은 언급 후 투표장 떠나
  • 기사등록 2026-06-03 14: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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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부인 전광희 여사와 함께 세종시 연동면 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으며, 선거 전망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최선을 다했다”고 짧게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부인 전광희 여사와 함께 연동면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부인 전광희 여사와 함께 연동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기표소에서 기표한뒤 투표함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3일 오전 9시 30분께 부인 전광희 여사와 함께 세종시 연동면 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마쳤다.


최 후보 부부는 투표소에 도착한 뒤 선거인명부 확인 절차를 거쳐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취재진과 일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후보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최 후보 부부가 선거인명부 확인을 마친 뒤 투표용지를 받는 과정에서는 한 주민이 다가와 “힘내십시오”라고 말하며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최 후보는 해당 주민과 짧게 악수를 나눈 뒤 투표를 이어갔다.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은 최 후보에게 선거 결과 전망과 향후 계획 등을 질문했다. 이에 최 후보는 “최선을 다했다”고 짧게 답했으며, 이어 “지금도 목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말한 뒤 투표장을 떠났다.


이번 지방선거는 세종시장 선거를 비롯해 세종시교육감과 시의원·교육의원 선거 등이 동시에 치러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각 후보 진영은 본투표일까지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독려에 집중하며 막판 총력전을 이어갔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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