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초등학교, 전국유도대회 1위 등극
2016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금1, 동1 쾌거
대전천동초등학교(교장 성수자)는 지난 3월 7일(월)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6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6학년 학생 1명이 60kg이하에서 금메달을 ,42kg이하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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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동초 - 유도부 우승 |
이 번 2016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소년체전을 앞두고 실력을 가늠해보는 중요한 대회이다. 대회 당일 저녁 7시가 넘어서 끝날 정도로 많은 학생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60kg이하에 참가한 대전천동초 유도부의 이충수(6학년)선수는 16강부터 전 경기를 한판승으로 따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도 엎어치기기술을 사용하여 한판승으로 1위의 영광을 안게 되었고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이충수(5학년) 선수는 이번에 체급을 올려서 도전을 하였는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42kg이하로 출전한 박민섭(6학년)선수는 32강부터 시작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주며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전에서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지만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주며 당당히 전국 3위에 입상하였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전천동초등학교 성수자 교장은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훈련하고 땀을 흘린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노력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강원도 철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