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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호점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새집다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의 2015년기획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3월23일(수) 조치원읍 장애가구의 집수리를 실시하였다.

▲ 어깨동무봉사단 집수리봉사활동(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이번 두꺼비 집수리 4호점은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추천받은 지체장애 1인가구로 10년전 중풍이 발병하여 활동이 부자연스럽고 언어장애와 고도비만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위생이 열악하고 음식을 조리할 수 없을 정도로 주방이 노후 된 상태였다. 출입문도 벌어진 판자 사이로 외풍이 심하게 들어와 제 기능을 못하고 전기장판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의 어깨동무봉사단(단장 이재경) 20여명이 참석하여 2016년 봉사단이 구성되고 처음으로 실시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도배, 장판, 씽크대, 출입문 수리, 화장실, 배수관 점검, 대청소에 발 벗고 나섰다.

 

대상자는 “그동안 춥기도 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 움직이는 자체가 싫었는데 깨끗하고 화사하게 바뀐 집을 보니 한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며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한 뜻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빈곤의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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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3 1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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