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고전 강좌 개강
4월부터 초려역사공원에서 매주 월․화․수 열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성숙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수준 높은 고전 강좌를 개설한다.
| |
| ▲ 고전강좌 리플릿 |
고전 강좌는 초려역사공원 내 갈산서원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에 진행되며, 주역과 전통국악강좌 등 상반기 총 3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강의시간도 오전과 야간에 편성하여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늘렸다.
특히, 방학기간 중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개설하여 예절과 한자교육 등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첫 번째 교양 고전학 강좌는 윤용혁 공주대학교 교수가`세종시의 역사´ 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주역 강좌는 이성우 충남대학교 교수가, 가야금 전통국악은 조정아 가야금앙상블 `담헌´대표가 강의 한다.
이춘희 시장은 “고전학 강좌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건전한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전학 강좌를 통해 문화가 살아 숨쉬고, 품격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양 고전강좌와 주역강좌는 50명, 가야금 전통국악 강좌는 2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시청 자치행정과(044-300-3142)로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세종시 평생학습관(edu.sejong.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