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입주 국책연구기관 종사자와 노동조합 뿔 낫다
광역 BRT버스 경유시켜라, 주차장 문제 해결 요구 하소연
31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국책연구단지노동조합협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광역 BRT버스 세종국책연구단지를 경유할 것과 부족한 주차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종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였다.


이들 국책연구기관들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정부정책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 연구기관들로 불가피하게 이산가족의 아품을 참으며 오로지 국토균형발전의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왔으나 16년 7월 확정운영 예정인 광역 BRT노선에서 국책연구단지 경유를 제외 시켰다며 (15년 출장인원 5만명 업무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72%) 관련기관의 즉각적이고 책임있는 해결을 촉구 하였다.
세종국책연구단지에는 현재 11개 기관이 입주해 있고 인근에 KDI, 법제연구원과 함께 16년말 이전 예정인 국토연구원을 합하면 상주인원 3천여명에 상시 교류인원을 합한 4천여명이 근무하는 지역으로 대중교통 연계는 불가피한 곳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국가가 만드는 도시특성상 모든 권한은 행복청이 갖고 있어서 생기는 민원 중 하나로 보이며 행복청이 타성에 젖은 행정에서 벗어나 세종속으로 파고들어 진정한 행정을 펼칠 때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음을 인지 하여야할 것이다.
세종시(행정도시지원과장)는 국책연구단지 종사자들의 불편사항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고 해결을 위하여 문제의 당사자인 행복청과 LH와도 현재 끊임없이 문제 해결을 요구 중 이라고 말하였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