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세요” - …4월말까지 대국민 공모
  • 기사등록 2016-04-14 13:11:44
기사수정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세요”

…4월말까지 대국민 공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14~28일까지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 들어설 국립박물관단지 애칭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들이 쉽게 부르기 쉽도록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청이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1명, 100만 원), 우수상(1명, 50만 원), 장려상(5명, 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출품작 중 10건 내외 선정한후 최종 결정으로 진행되며, 상징성과 대중성, 국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뽑는다.

 

응모 시 유의사항은 1인당 1개 작품만 선정·시상되며, 저작권 및 사용권 등의 권리는 행복청에 귀속된다. 단 대상이 없는 경우에는 선정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 www.naacc.go.kr)이나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누리집(홈페이지, www.auri.re.kr)을 참고한 뒤 전자우편(museum@aur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보하고 행복도시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 기반시설(인프라)로써 여러 부처가 협업하는 정부3.0을 구현하고, 문화산업의 기반인 융복합의 지식창고가 돼 교육, 연구기능을 수행,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국비 4,500여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총 19만㎡ 중 1단계로 7만 5,000㎡, 연면적 7만 4,000㎡ 규모로 조성,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명품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단계는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등 2개 통합시설이 건립된다. 2단계는 자연사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이 입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국립박물관단지는 행복도시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참신한 애칭이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4-14 13:11:4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