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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4월 문화가 있는 날, 세종시 2개 공연 및 사색대이 개최된다 - -세종시 동동동 문화놀이터 4월27일 10시 이든샘어린이집(음악대장), 11시 오디세이,라온어린이집뚱보 백설공주 공연
  • 기사등록 2016-04-25 18: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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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4월 문화가 있는 날, 세종시 2개 공연 및 사색대이 개최된다.

-세종시 동동동 문화놀이터 4월27일 10시 이든샘어린이집(음악대장), 11시 오디세이,라온어린이집뚱보 백설공주 공연-

-호수공원 등에서도 <문화공감 사색데이-버스킹 페스타>(12:30, 13:30, 18:30, 19:30)가 진행-

- 청년을 위한 열정무대 `청춘마이크´, 문화예술 소셜 다이닝,

지역 거점 특화프로그램 등 사업 본격 착수 -

 

 

4월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7일(수)에는 전국에서 1,900개(´16. 4. 25. 현재)의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청년 문화예술인의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늘리거나, 보는 공연에서 나아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문화행사의 주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재순, 이하 융성위)와 함께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체부는 융성위와 함께 이제 막 문화예술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앞둔 청년 88명(팀)을 선발하여 `문화가 있는 날´에 거리, 광장, 전통시장, 건물 로비 등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청춘마이크´ 사업을 실시한다.

 

많은 공모사업들이 문화예술단체의 전문성과 실적을 위주로 지원 단체를 심사함에 따라,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춘마이크´는 제안서와 공개 오디션만으로 지원자(팀)를 선발할 계획이다.

 

▲ 4월 27일 문화의날 행사가 펼쳐지는 전국 현황.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람(팀)은 2016년 `문화가 있는 날´에 4〜5회 정도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공연 1회당 2백만 원〜2백5십만 원의 공연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청년 문화예술인이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권역별로 전문 기획사가 직접 청년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에서도 2개의 공연으로 4월27일 오전 10시 새음실내악단의 음악대장 오디세이(이든샘어린이집), 11시 극단 늘품의 뚱보 백설공주 공연(라온어린이집)이 펼쳐지고 세종시 호수공원 등에서도 <문화공감 사색데이-버스킹 페스타>(12:30, 13:30, 18:30, 19:30)가 진행된다.

 

또한 2016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청년마이크 예술상´을 개최하고, 우승자에게는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문화예술인은 오는 5월 6일(금) 오전 9시부터 5월 13일(금) 저녁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웹하드(http://culturedaymic.webhard.co.kr/)에 공연 동영상을 올려야 한다.

 

1차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5월 `문화가 있는 날[5. 25.(수)]´에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여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참가자 공모 및 심사와 관련된 사항은 인터넷 검색창에 `청춘마이크´를 검색하면 연계된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예술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취미를 공유하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모임, `문화예술 소셜 다이닝(Social Dining)*´이 운영된다. 이 모임의 1기 운영자(이하 문예지기) 발대식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에 서울 동작구 사당동 복합문화공간 우나앤쿠에서 개최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기 문예지기(15명)는 `문화가 있는 날´에 전통소품 만들기와 거문고 이야기, 수묵화 그리기 등 전통문화 관련 모임과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문화예술 모임을 운영한다.

 

결혼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다른 진로를 선택하였으나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은 문화예술 전공자, 창업 준비자, 이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나 더 많은 사람에게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문예기지로 참여하고 있다.

 

문화예술 소셜 다이닝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소셜 다이닝 전문 중개 사이트 `집밥´(www.zipbob.net)을 통해 1기 문예지기들이 운영하는 모임 정보를 제공받아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참가할 수 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또는 문화기획자가 주관하고, 지역민과 인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가 있는 날´ 특화 프로그램이 전국 17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는 문학투어, 문학특강, 공연 등이 펼쳐지는 `원데이, 종로문학산책´(14:00)이, 대전 중구 목척시장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아트 프리마켓, 공연 등을 펼치는 `대전 청년문화예술 수요장´(15:00)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2동 다복한 어린이 마을에서는 마을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 커뮤니티가 모여 아트마켓, 벼룩시장, 공연 및 영화제, 마을 포트락 파티 등을 여는 `상상 에이.라운드(A.Round)-동네가(家)예술´(15:00)이 열린다. 충남 부여군 부여중앙시장에서는 보부상 행렬, 길놀이 등 보부상 문화를 지역민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등 현대적 행사로 재현한 `보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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