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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성대히 열려... -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세종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개최
  • 기사등록 2016-05-09 0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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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성대히 열려...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세종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개최

 

세종시 민속문화의 체계적 조사, 발굴, 보존 및 전승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간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사업의 신호탄으로 5월7일 오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16년 세종민속문화의 해 선포식이 열렸다.

 

또한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세종민속문화의 우수성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사업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그동안 세종특별자치시는 급속한 개발과 대형 국책사업 추진에 따른 전통문화의 훼손·단절이 크게 우려되는 지역으로 세종시만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러한 시기에 2016년 세종민속문회의 해 사업은 세종시 민속문화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세종연합풍물단의 길놀이,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식 및 축사, 세레모니, 용암강다리기 시연, 테마공연, 등곡 낙화 시연 등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연휴 끝자락의 여흥을 마음껏 즐겼다.

▲ 즉석에서 아이들이 우리가락을 배우고 있다.

▲ 짚으로 짠 줄속에 공기흐름을 이용 딱딱 소리를 내어 새를 쫏던 선조들의 지해를 한시민이 체험.

▲ 최교진 세종교육감, 김덕수, 이해찬 전총리,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2016년 세종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축사를 하고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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