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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모 심어요” - 세종농기센터, 25일 감성초교 전교생 모내기 체험
  • 기사등록 2016-05-25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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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모 심어요”

세종농기센터, 25일 감성초교 전교생 모내기 체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25일 금남면 감성초등학교(교장 임재선)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

아이들 체험을 돕기위하여 새참을 만드는 학부모.

모내기 하는 날의 백미인 새참먹기 체험도 열려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하다.

감성초교 어린이들이 백일홍을 직접 심어보고있다.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모심기 요령을 경청하고있다.

감성초교 어린이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쌀의 소중함을 체험하고있다.

 

세종시 농기센터는 농촌진흥청의`창의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사업에 참여하면서 올해 지역 내 7개 학교를 선정, 채소 심기, 모내기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내에 논을 조성한 감성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전교생이 직접 모를 심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등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모내기활동을 해 본 1학년 김모양은 “이 작은 모가 자라서 어떻게 벼가 되고 쌀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임재선 교장선생은 “10월에는 낫 등을 이용해 수확하고 직접 농사지어 얻어진 찹쌀로 인절미까지 만들어 먹는 떡메치기 행사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농기센터는 자신이 먹는 채소와 벼 등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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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25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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