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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 세종시 트렌드 무궁화 꽃동산 조성 - 정부상징 태극문양의 `나라꽃동산´조성하고 16일 개장식 개최 -
  • 기사등록 2016-06-16 16: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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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 세종시 트렌드 무궁화 꽃동산 조성

- 정부상징 태극문양의 `나라꽃동산´조성하고 16일 개장식 개최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정부세종청사 9동(보훈처동) 옆 무궁화동산 조성 현장에서 세종시의 역점사업인 무궁화동산 조성과 맞물린 시점에「정부세종청사 나라꽃동산」(이하 나라꽃동산) 개장식을 가졌다.

▲ `나라꽃동산` 개장식이 16일 정부세종청사 9동에서 열렸다. 이춘희 세종시장(왼쪽 3번째),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왼쪽 네번째),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표지석 제막을 하고 있다.

 

▲ `나라꽃동산` 개장식이 16일 정부세종청사 9동에서 열렸다.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 첫 번째),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오른쪽 2번째)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신원섭 산림청장, 곽진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백구섭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라꽃동산´은 지난 2012년부터 금년까지 4단계에 걸쳐 20개 중앙부처의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중앙행정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정부세종청사의 상징성을 높이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할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등과 협업을 통하여 조성되었고,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되었다.

조성면적은 전체 4,461㎡로,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23개 기관), 자치단체(32개 기관), 이북5도위원회 등 총 6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무궁화 260본, 참여기관 상징수목 119본을 식재하였다.

또한, 무궁화동산의 명칭은 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고,“명칭 선정위원회”심사를 거쳐「정부세종청사 나라꽃동산」으로 최종 확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나라꽃동산」의 중심모형은 지난 3월 새로 정부상징문양으로 확정된 청․홍․백 삼색의 태극문양으로 설계되어, 국민과 함께 세계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대한민국정부를 표상´하는 의미를 구현하였고, 주변 구역은 입주부처와 자치단체, 이북5도위원회 등이 상징수목을 식재함으로써 “소통과 화합”, 나아가 “통일염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중심모형인 태극문양에는“청”은 생명을 의미하며 파랑색 꽃을 피우는 청단심계(파랑새) 110본 식재하고“홍”은 역동을 의미하는 붉은색 꽃을 피우는 홍단심계(삼천리, 새영광) 40본을 식재 하였으며“백”은 빛을 의미하는 흰색 꽃을 피우는 백단심계(선덕, 화합) 110본 총 260본을 식재 하였다.

                    백색: 파랑새                                  삼천리       

               새영광                                            선덕                                            화합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조성된 `나라꽃동산´이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우리 국민들이 무궁화에 담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전 국민이 나라꽃인 무궁화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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