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21년 340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조성한다.
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인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제2호·제3호 자펀드 민간운용사 모집을 위한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투자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 혁신펀드 조성한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이미지제작)
국토교통부는 작년 최초로 국토교통 유망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모태펀드 내 제1호 「국토교통 혁신펀드」(170억)를 신설하였고, 올해에도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작년 2배 규모인 340억 원(정부 200억, 민간 140억 이상)의 국토교통혁신 자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지원 효과를 보다 가시화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대상을 전년도 조성한 제1호 펀드와 동일한 ▲일반분야(국토교통 산업 및 연관 산업에서 국토교통 분야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사업화하려는 중소·벤처기업)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주력 투자 분야(6개)에 집중하는 ▲특화분야(드론, 스마트물류,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디지털 엔지니어링, 건축 BIM 등 포함), 그린 리모델링 분야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사업화하려는 중소·벤처기업)로 구분하여 2개의 자펀드(각 170억)를 운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오공명 기업성장지원팀장은 “국토교통 분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라면서, “디지털·그린뉴딜 등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국토교통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수한 운용사가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고,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악화된 경영환경에도 국토교통 우수 혁신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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