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전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35분 세종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부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부부가 29일 오전 7시 35분 해밀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해밀동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마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일부 유권자들은 출근 전 투표소를 찾는 모습도 보였다.
임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 한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를 넘어 세종교육의 방향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세종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전수 후보가 더 나은 교육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어 “세종은 전국에서도 시민 참여 의식이 높은 도시로 평가받아 왔다”며 “사전투표를 통해 세종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참여 문화를 다시 한번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또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미래교육 정책은 결국 시민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며 “더 나은 교육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미래교육 강화와 교육 공공성 확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