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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투어 4월 8일 개편 운영…체험형 관광 확대 - 마실 코스·주말 피크닉 등 정기 투어 운영 - 반고흐 전·빵시 투어·숲 스테이 등 계절 프로그램 도입 - 12월까지 정기·특별·맞춤형 투어 방식 운영
  • 기사등록 2025-04-08 07:05:28
  • 기사수정 2026-03-31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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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가 4월 8일부터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편한 ‘2025 대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2025 대전 시티투어’ 포스터. [자료-대전시]

대전시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한 ‘2025 대전 시티투어’를 4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이용객의 다양한 관광 수요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해 정기 투어, 특별 투어, 맞춤형 투어 등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2025 대전 시티투어’ 포스터. [자료-대전시]

정기 투어는 대전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마실 코스’와 지역 빵집과 맛집을 방문한 뒤 자연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주말 피크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실 코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주말 피크닉’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특별 투어는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봄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 전’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5 대전 시티투어’ 포스터. [자료-대전시]

여름에는 ‘빵시 투어’를 통해 대전 5개 구의 유명 빵집을 방문하는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미술관과 박물관 등 실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아트 코스’도 진행된다. 이 코스에는 전시 공간인 ‘헤레디움’도 포함된다.

‘2025 대전 시티투어’ 포스터. [자료-대전시]

또 7월부터 9월까지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숙박과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 ‘숲 스테이’가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5 대전 시티투어’ 포스터. [자료-대전시]

가을에는 음악과 함께 야경 명소를 순회하는 ‘뮤직 버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2025 대전 시티투어’ 포스터. [자료-대전시]

대전 시티투어는 12월까지 운영되며, 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시티투어는 지역 관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라며 “다양한 관광 코스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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