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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탄]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 2시간째 진화 난항…배터리 폭발 지속 - 오후 4시 35분 발생…오후 6시 넘도록 불길 이어져 - 배터리 연쇄 폭발로 소방대 접근 제한 - 헬기 투입에도 강한 화세…진압 장기화 우려
  • 기사등록 2026-05-04 18:37:22
  • 기사수정 2026-05-04 1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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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4일 오후 4시 35분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배터리 폭발로 확산되며 오후 6시가 넘은 현재까지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소방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대응 중이다.


4일 오후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다. 현장에서는 차량 배터리 등이 연쇄 폭발하면서 소방헬기까지 투입됐지만 오후 6시가 넘도록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4일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이상 이어지며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불은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시작됐으며, 오후 6시가 넘은 시점까지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현장에서는 폐차장에 보관된 차량 잔해와 배터리 등이 잇따라 폭발하면서 화재 진압을 어렵게 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염 확산과 파편 비산 위험으로 소방대원들의 근접 진입이 제한되면서 대응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소방당국은 지상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소방헬기를 투입해 공중 진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폐차장 내부에 다량의 인화성 물질이 혼재돼 있고 화세가 강해 불길을 완전히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주변 통제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과 관계 기관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헬기가 투입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배터리등의 폭발로 확산되어 오후 6시가 넘은 현재까지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화재는 폐차장 내 배터리 등 위험물 관리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례로, 향후 유사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관리 기준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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