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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노란 봉투법과 주 52시간 근무제는 반 기업적인 규제다”
  • 기사등록 2025-05-29 2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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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025년 5월 29일(목) 오후 1시, 김문수 후보 세종을 선거연락소에서 ‘국민의힘 세종시당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김경희 세종 여성기업인협의회 정ㄴ책간담회 [사진-국민의힘 세종시당]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 CEO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공감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김경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세종 여성기업인협의회에서는 이연재 회장을 비롯하여 여성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은 “기업인들이 아침에는 월급 주고, 점심에는 협력업체에 대금 지급하고, 저녁에는 세금 내고, 자정에는 은행 이자를 낸다” 라며 기업인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했다. 

 

또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반기업적 규제나 법을 만들지 말아야 하며, 노란 봉투법, 주 52시간 근무 등 반기업적인 법이나 규제가 중소기업에 더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라고 우려하며 “기업 하기 좋은 세종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연재 세종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규제나 절차간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세종지역 여성 기업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인으로서 어머니로서 다양한 역할로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이 마음껏 더 큰 도전을 시도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준배 시당위원장의 노란 봉투법과 주 52시간 근무가 반기업적인 법이 중소기업을 어렵게 한다는 발언을 두고 노동계의 반발이 예상되면서 신중하지 못햇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이 발언을 두고 노동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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