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구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범의 도주 사건이 시민들 사이에 불안을 확산시키고 있다.
[사진-대구경찰청의 수배전단지 캡처사진임]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범인은 같은 날 택시를 타고 세종시 부강면의 야산에서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과 세종경찰청, 북부서, 남부서가 협력해 드론, 수색견, 기동대를 동원해 범인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관련 사항을 전하며, 당분간 입산 자제와 외출 자제, 인적이 드문 장소의 출입 금지 등을 당부했다. 또한, 수상한 사람이나 행동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세종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사건과 관련된 추가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신속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